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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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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확진자 급증, 심야 클럽이나 술집에서 집단감염 가능성/지지
夜の街でクラスター発生か=経路不明者3割が感染疑い

- 도쿄도, 가라오케-바 등 출입 자제 요청/지지
カラオケ、バーへの立ち入り自粛を=新型コロナ、拡大防止で呼び掛け―東京都

- "나도 감염자라는 발상 전환 필요"...日 전문가 트윗 화제/지지
「自分も感染者」発想転換を=専門家の投稿、ネット拡散

- 코로나19 일본 국내 감염 1989명(크루즈선 제외)/NHK
新型コロナウイルス 国内感染者1989人(クルーズ船除く)

- 긴급사태선언 어떻게 되나...치사율·병상수 따라 판단할듯/아사히
緊急事態宣言、どうなる 致死率・病床数にらみ判断か 新型コロナ

- 도쿄올림픽 여름에 개최하는 이유는?/ NHK
東京五輪パラ 夏に開催する理由は?

- 자민당, 국비 20조엔 경제대책 방안 제안할듯...현금지급·부조금·여행 쿠폰 등/아사히
経済対策、国費20兆円案 現金給付・助成金・旅行クーポン 自民、提言へ

- 도쿄, 긴자클럽 등 접대형 음식점 출입 자제 요청...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NHK
接待伴う飲食店などで感染か 当面行かないよう都が呼びかけ

- 시무라켄 사망, 코로나19에 경각심 높여/산케이
コロナの恐怖身近に 志村さん死去で「警戒ステージ」上昇

- 올림픽 일정 결정에 선수들 "목표가 분명해져" 환영의 목소리/아사히
日程決定「目標はっきりした」 感染に警戒「逆境乗り越える」 五輪・パラへ、選手らは

- 인공심폐장치 제조사, 증산 움직임...중환자 증가에 대비/NHK
人工心肺装置 メーカーで増産の動き 重篤患者の増加に備え

- 일본 한신타이거즈, 활동정지 1주일 연장...선수 지인들 사이에서 감염 확산/NHK
阪神 活動停止を1週間ほど延長へ 選手の知人に感染拡大で

- '젊으면 괜찮다'는 인식이 부르는 위기...봄부터 회식·귀성 등 행동반경 넓어져/아사히
「若いから軽症」の先にある危機 宴会・帰省、行動広がる春 新型コロナ

- 해상자위대 호위함과 중국 어선, 동중국해서 충돌/아사히
海自艦と中国漁船衝突 東シナ海

- 두바이 만국박람회도 1년 연기할듯/NHK
ドバイ万博も1年延期へ UAE 世界的な感染拡大で

- 일본 정부, 31일에 '산업유산정보센터' 설치...강제징용공도 차별없이 설명/산케이
政府、31日に「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設置 徴用工、差別なし説明

- 日 자위대 내에서도 첫 확진자 발생/지지
自衛隊部隊で初感染=陸自秋田駐屯地で―新型コロナ

- 아베, WHO 사무총장과 전화회담...코로나19 확대 저지 협력/지지
新型コロナ拡大阻止へ連携=安倍首相とWHO事務局長が電話会談

- 노무라종합연구소, 첫 디지털 회사채 발행...블록체인 활용/지지
野村総研、初のデジタル社債発行=ブロックチェーン活用

- 日 수도권 철도 이용 70% 감소...28~29일 외출 자제로/닛케이
首都圏の鉄道利用7割減 28・29日、外出自粛で

- 日, 4월 1일 긴급사태 선언 관측 확산...아베 총리는 부정/요미우리
「4月1日にも緊急事態宣言」とネットに臆測、首相が否定

- 백신 개발, 아베 총리가 WHO 사무총장에 지원 요청/요미우리
ワクチン開発、首相がWHO事務局長に支援要請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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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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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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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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