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 집단감염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서요양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어났다.

서요양병원은 지난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이튿날인 20일 328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해 34명이 무더기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24일 유증상자 17명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해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25일에는 자가격리자와 종사자 등 76명을 제외한 201명에 대해 전수검사한 결과 8명이 양성 획진판정을 받았다.
경산 서요양병원은 입소자 188명, 종사자 141명 등 329명이 생활해 왔다.
보건당국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4월2일까지 서요양병원 시설전체를 폐쇄하는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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