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다음달 5일까지 삼척맹방유채꽃밭 출입을 통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유채꽃축제를 전면 취소했으나 주말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로수 벚꽃 길과 유채꽃밭에 찾아 올 것에 대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시는 삼척맹방유채꽃 주변에 현수막을 걸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출입 통제 라인을 설치했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벚꽃길 주변 교통지도에도 나설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내달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기간인 만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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