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역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도 미국을 다녀 온 것으로 드러나 해외 입국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이 발생해 확진자는 11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76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다.
밀접 접촉자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415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온천교회 32명, 신천지 6명, 대구 13명, 접촉자 42명, 청도 2명, 해외입국 8명, 기타 7명 등이다.
110번 확진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2002년 남성으로 미국에서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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