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형제건설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코자 장학 기금 500만원을 (재)포천시교육재단에 기탁했다.

26일 포천시에 따르면 김화숙 대표는 "올해 1월 출범한 포천시교육재단에서 추진 중인 많은 교육사업에 기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포천의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윤국 포천시교육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학 기금을 보내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힘든 시기에 기업체에서 보내 주신 장학 기금은 우리 포천의 미래 주역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교육재단은 매년 상반기에 대학생, 향토인재, 초·중학생 분야를, 하반기에는 고등학생 및 우수 교원 분야로 매년 2회에 걸쳐 약 460여명(약 3억8000만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지역 인재 발굴 및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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