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오송도서관(관장 이미우)이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영유아 독서운동의 명칭으로 '청주 아이러북'이 선정됐다.
이번 명칭 공모는 시민의 관심 제고와 함께 아기와 책으로 소통하는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월 응모작을 접수한 결과 176건이 접수됐다.

이중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16건의 응모작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인 '청주아이러북' 외에도 우수상 '우리아이 다독다독(多讀多讀)', '북소리 동동(Book소리 동동(童董)', 장려상 '아이좋아, 書', '옹알옹알 북북(옹알북)', '품. 애(愛). 서(書)' 등 총 6건을 선정했다.
심사는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 특성과 이미지를 함축한 상징성 △타 명칭과 차별화된 창의성 △명칭이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친밀성 △다양한 홍보에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아동복지학과 교수, 책놀이 자원활동가, 시인 등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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