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시내(외)버스, 마을버스, 택시, 아리랑버스, 교통약자 콜택시 등에 대해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중버스는 매일 운행전 1회, 운행종료 후 1회 소독을 실시하고 버스 내부에 손독제를 비치하고 있으며, 택시도 손잡이 등 차량 소독을 수시로 한다.
시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수시로 배부한다.
대중이 이용하는 시외버스터미널, 밀양역, 삼랑진역에는 열화상 카메라로 밀양으로 들어오는 이용객들의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전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코로나19 종료시까지 대중교통 방역 및 운수종사자 위생관리,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소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