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쌍방울은 지난 5일 태전약품 계열사인 오엔케이와 124억원 규모 KF94 방역마스크 '미세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 첫 공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마스크 총 1740만장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기준 12.24%에 해당한다.
방용철 쌍방울 대표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마스크 가격은 코로나 사태 이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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