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개학 연기기간 동안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중‧고‧특수학교의 '가정학습 지원계획'을 마련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계획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자칫 학습을 등한시하는 것을 방지하고, 가정에서 최대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정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이다.
시교육청의 '가정학습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주간 학습계획에 따라 온‧오프라인 가정학습 콘텐츠 안내, 휴업 중 가정학습 모니터링, 교과별 학습(진도)계획을 고려한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 및 관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생들이 휴업 기간 중 학교에 가지 않더라도 가정에서 담임교사가 제공하는 주간학습 계획안에 따라 스스로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초등 원터치 공부방'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일일이 인터넷상의 학습 콘텐츠 사이트를 찾지 않아도 '부산e-학습터'을 통해 바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이 필요한 과목의 학습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학습사이트를 안내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