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한 명꼴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주취자 A(50) 씨가 청주시 청원구의 한 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자신을 빨리 검사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함을 지르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청주청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A 씨가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A 씨는 진료를 빨리 해달라며 의료진에게 고함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현장에 도착하자 A 씨는 가족들에 의해 다른 선별진료소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A 씨를 가족에게 넘기고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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