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서울시 "긴급행정명령 발동, 모든 신천지활동 금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집회 및 예배 전면금지, 불응시 법적대응
은병성모병원대책본부 구성, 병원내 감염 대응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예배나 집회 등 서울시내에서 모든 신천지 활동을 금지한다. 병원내 감염으로 폐쇄조치에 들어간 은평성모병원에 경우 대책본부를 구성해 후속조치에 나선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해 집회나 예배 등 모든 신천지 관련 활동을 금지한다"며 "민생사법경찰단과 함께 신천지특별점검반을 운영하고 자치구와 협력, 폐쇄된 신천지 시설에 대해 주1회(일요일)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2.25 dlsgur9757@newspim.com

현재 서울시가 질병관리본부 및 개신교, 기타 시민제공 등을 통해 확보한 서울소재 신천지 관련 시설은 총 261개소(중복제외)다.

이중 188개소를 폐쇄했으며 추가 조치도 진행중이다. 다만 이중 66개는 신천지 시설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문이 닫혀 있거나 협조를 하지 않아 파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신천지가 주요 감염 경로라는 점에서 시설 폐쇄 및 방역 뿐 아니라 집회 등 활동 자체를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신천지가 이에 불응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태료) 등 법적대응에 나선다.

유 본부장은 "오늘 오후에 신천지 전체 명단이 서울시로 넘어온다. 즉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중 감염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내역 등을 파악해 공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은평성모병원대책본부도 구성, 병원내 감염차단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02.25 dlsgur9757@newspim.com

21일 이송요원 확진판정 이후 총 5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한 은평성모병원은 현재 응급의료센터와 외래진료 등이 전면 폐쇄된 상태다. 이에 은평구보건소, 은평성보병원 합동으로 총 40여명 규모의 대책본부를 가동, 신속한 대책마련에 나선다.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은평성모병원 의료진, 요양보호사, 보호자, 청소인력 등 2229명 중 밀접접촉자 127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검사와 자가격리를 시행중이다. 아직까지 양성은 없다. 전체 직원에 대한 검사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