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인터파크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452억원, 매출액 3조413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0.5%, 126%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8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 했다.

인터파크홀딩스는 주요 자회사인 인터파크와 아이마켓코리아의 견조한 성장과 경영효율화의 결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903억원, 163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이마켓코리아는 2조9237억원의 매출액과 5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터파크홀딩스는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보다 약 40% 증가한 주당 70원의 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터파크홀딩스 관계자는 "인터파크홀딩스는 힘든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요 자회사들의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126% 증가했다"며, "2020년에도 인터파크, 아이마켓코리아 등 주요 자회사의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사업 기회의 발굴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