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 '공동이용시설 긴급정비반'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일 영동군에 따르면 긴급정비반은 지난달부터 생활권 주변의 정자와 벤치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목구조물이 훼손된 경우 긴급 정비를 나가고 있다.

긴급정비반은 관련 업종에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기술을 보유한 특별인부 등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설물 정비에 필요한 1t 트럭과 자동대패 등 29종의 작업도구도 갖추고 있다.
지난달 영동읍 용두공원의 데크 계단과 난간, 용두2공원의 어린이놀이기구, 추풍령 도계공원의 정자 계단 등 목구조시설물을 보수해 안전사고예방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앞으로도 읍·면을 통해 생활권 주변의 목구조 시설물에 대한 정비대상을 파악하고, 긴급정비반을 통한 신속한 정비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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