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GS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은 4조3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6% 늘었다.

GS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 GS칼텍스는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정유 및 화학제품의 마진 차이가 축소돼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GS는 "비교적 온화한 겨울 및 정비 등의 영향으로 발전자회사들의 실적이 감소하고 일부 일회성 비용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GS는 지난해 실적이 감소 했지만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이번 배당을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