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핌] 이석구 기자 = 농협 경기 구리시지부는 지난 4일 세무법인 광야(대표 세무사 이상재), 세무법인 다경(대표 세무사 강경탁)과 함께 농업인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농업인의 세무 관련 애로 사항 해소와 농업 관련 세무 문제의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 법인은 농업 관련 세무 정보 공유와 농업인에 대한 세무 및 회계 전반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실질적인 무료 세무 상담을 위해 구리시지부 2층 농정지원단에 상담 창구를 설치했으며 무료 세무 상담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지부는 향후 고령 농업인을 감안해 출장 상담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유재호 시 지부장은 "농업·농업인 관련 세무 관련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해 무료 상담을 계획했다"며 "이러한 계기를 통해 농업인의 고민을 해결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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