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향토장학재단은 오는 28일까지 삼척향토장학생 155명을 모집한다.
4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는 고등학생 35명, 대학생 120명을 포함 총 155명을 선발해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200만원 등 총 2억 3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주소전입 대학생은 100만원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학교장 추천으로 진행된다. 대학생은 개인별(학생 또는 보호자)로 삼척시청 평생교육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소질이 있고 우수한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의 운영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작년 한 해 동안 장학사업에 뜻있는 많은 시민‧단체‧기업체 등의 기탁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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