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文, 정 총리와 첫 주례회동서 "대한상의 규제샌드박스 도와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세균,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 국정운영 주안점 보고
문대통령 "규제샌드박스 접수 창구, 도움되게 노력해달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정세균 총리와의 첫 주례회동에서 경제 활력 제고와 관련해 규제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1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정 총리와 주례회동을 가졌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를 국정운영의 주안점으로 경제 총리와 통합 총리, 혁신총리 등을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으로 보고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첫 주례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2020.01.20 dedanhi@newspim.com

정 총리는 경제 총리로는 획기적 규제혁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경제 활력 회복을, 통합총리로는 협치 모델을 활용한 사회 갈등 해소와 당·정·청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한 국민통합 강화, 혁신 총리로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 등 공직사회 혁신을 말했다.

정 총리는 또 규제혁신 방안으로 올해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공유경제 등 신산업 분야 빅 이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 갈등조정, 규제샌드박스 고도화 등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규제혁파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변화가 절실하다"면서 "적극행정의 현장 착근을 위해서도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7일로 시행 1년이 된 규제샌드박스와 관련해 "곧 개설될 예정인 대한상의의 규제샌드박스 접수창구가 국민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과정에서 실효성과 속도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와 함께 사회 갈등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치 모델인 '목요 대화'(가칭)를 운영, 경제계·노동계·정계 등 다양한 분야와 폭넓은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총리가 목요 대화를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운영해달라"면서 "목요대화가 새로운 협치와 소통의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용어 설명
* 대한상의 규제샌드박스 접수창구: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의 건의로 2월 중 규제샌드박스 민간 접수창구를 대한상의에 신설할 예정이다. 전국단위의 지원망을 구축하고 동일·유사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처리도 추진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