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버지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고 있다.
신 회장은 상기된 표정으로 엘리베이터에 타 취재진을 바라보다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옆 엘리베이터를 타고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 남라다 기자] 2020.01.19 nrd812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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