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0년 신년 휴업을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청과부류는 2020년 1월 2일 오후 6시까지 수산부류는 1월 1일 오후 6시까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신년 휴장일은 산지의 출하 여건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며 "휴무 이후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일 기간을 유념해 출하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휴업일 기간에도 일반 소비자는 신선하고 저렴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도매시장의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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