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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9년12월20일 11:35

최종수정 : 2019년12월20일 11:35

<신규선임>

◇ 센터장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전혜원 ▲ 김포WM센터 남정희 ▲ 제주WM센터 부상훈 ▲ 구포WM센터 문희진 ▲ 동래WM센터 이동철 ▲ 진주WM센터 구종근 ▲ 해운대WM센터 황문기 ▲ 대전WM센터 김예섭 ▲ 수완WM센터 김창수 ▲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고정택 ▲ 삼성동금융센터 WM2센터 조영순 ▲ 삼성동금융센터 WM4센터 성현정 ▲ 영업부법인센터 양철웅 

◇ 부장

▲ 연금영업2부 이승준 ▲ 영업전략부 김지훈 ▲ 채권상품부 김현중 ▲ WM컨텐츠부 김영정 ▲ Syndication1부 김기홍 ▲ 구조화투자부 정영경 ▲ 부동산금융3부 노두현 ▲ Private Equity1부 차용주 ▲ Global주식영업부 홍정표 ▲ 법인영업2부 조진오 ▲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 재무관리부 박정균 ▲ 심사2부 박준석 ▲ Digital운영부 이창구

◇ 총괄센터장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이종렬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최호영

◇ 센터장

▲ 강남대로WM센터 김복녀 ▲ 교대역WM센터 장재성 ▲ NH금융PLUS 대치WM센터 박일규 ▲ 미금역WM센터 정창숙 ▲ 방배WM센터 홍용철 ▲ NH금융PLUS 분당WM센터 김성길 ▲ 올림픽WM센터 최승희 ▲ 잠실WM센터 박형묵 ▲ 천호WM센터 황인규 ▲ 강릉WM센터 장훈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문종석 ▲ 구리WM센터 이상화 ▲ 명동WM센터 김동운 ▲ 미아WM센터 이경우 ▲ 원주WM센터 김용겸 ▲ 의정부WM센터 강옥환 ▲ 이촌동WM센터 정명이 ▲ 홍대역WM센터 정환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강대철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안소정 ▲ 구로WM센터 김현석 ▲ 산본WM센터 설진태 ▲ 수원WM센터 주성찬 ▲ 영등포WM센터 송미홍 ▲ NH금융PLUS 평촌WM센터 구두현 ▲ 구미WM센터 송지훈 ▲ 대구WM센터 강성곤 ▲ 범어동WM센터 김순규 ▲ 부산WM센터 허경석 ▲ 부산중앙WM센터 김동미 ▲ 울산WM센터 문무수 ▲ 창원WM센터 강정희 ▲ 여수WM센터 김종석 ▲ 전주WM센터 김종석 ▲ 삼성동금융센터 WM1센터 이선령 ▲ Premier Blue 강북센터 신재범 ▲ 강북법인센터 심규현 ▲ 고객지원센터 최용석 ▲ Digital자산관리센터 김봉기

◇ 실장

▲ 전략기획실 이승아

◇ 부장

▲ Digital마케팅부 정병석 ▲ 영업지원부 심혁 ▲ 업무지원부 오형석 ▲ 자산관리전략부 김종설 ▲ 상품지원부 김형돈 ▲ Digital플랫폼부 김지택 ▲ Project금융부 박준호 ▲ GST부 박찬호 ▲ FICC운용부 변정웅 ▲ FICC Prop.운용부 이진오 ▲ Equity파생전략부 김재현 ▲ 대체자산운용부 정영재 ▲ 법인영업1부 한동진 ▲ Prime Brokerage부 문윤석 ▲ 경영관리부 남창주 ▲ Digital시스템부 이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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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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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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