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0일 창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창녕노인복지회관 교양수료식 및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는 한정우 군수를 비롯해 수강생, 강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와 함께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노인복지회관은 지난 2월 개강 이후 풍물반, 실버댄스 등 17개의 교양강좌를 운영했으며 이날 513명이 수료했다.
이어 풍물반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실버댄스․색소폰․팝송과 일기낭송 및 노래합창공연 등이 이어져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서예·사군자 작품 22점과 컴퓨터반 작품 42점도 전시됐다.
한정우 군수는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뛰어난 공연과 작품으로 수료식을 빛내주신 어르신들께 큰 박수를 보내며, 향후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하시도록 노인복지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회관과 종합복지관은 정규 개설과목이 종료된 이후에도 샤워장, 체력단련실, 경로식당 등의 편의시설은 상시운영하며, 2020년 노인복지회관과 종합복지관의 교양강좌 계획은 차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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