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4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9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수준 제고와 국정과제에 대한 지자체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상분야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자활사업 분야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시는 4년 연속 복지분야 다관왕 기록을 세웠으며 명실상부한 복지 수도 익산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달부터 4개 읍면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선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익산형 공공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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