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5일 전국 복싱 꿈나무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을 찾아 현장학습을 했다.

한국복싱지도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와 복싱매니지먼트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 복싱 꿈나무 초·중·고등학생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진천선수촌 내 웨이트장과 복싱장 등을 돌며 복싱 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장관식(장관식복싱GYM 율량·분평·개신) 회장은 "아이들이 복싱 등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이것이 복싱 체육관이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국복싱지도자협회는 비영리 스포츠 민간단체로 복싱체육관 마케팅 공유 및 경영 발전 등을 위해 올해 6월 설립됐다. 협회 설립 전에는 '전국 복싱체육관 관장들이 뭉쳤다'라는 단체명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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