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대표도서관 국제설계공모에 61개국 512팀 참가등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시,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1만1000㎡ 규모 건립
당선자에 17억3000만원 상당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 부여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대표도서관의 국제설계공모가 국제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18일 공모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11월25일 공고를 통해 세계 각국의 설계공모 참가등록을 접수한지 9여일 만인 12월3일 현재 공모 참가등록자가 61개국 512개 팀에 달한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2019.11.24 jb5459@newspim.com

이 같은 응모 열기는 광주가 오랜 기간 국제적으로 역사적 기록을 가진 인권·평화·문화도시로 인식돼 왔고, 혐오시설인 옛 소각장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는 사업 취지에 대해 많은 건축가들이 관심을 가진 결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국계설계공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한국건축가협회를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대행사로 선정했다. 또한, 별도 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대표도서관을 통한 소각장 부지 재생방안을 모색하고 최적의 공모 가이드라인과 지침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적인 응모를 독려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세계 건축가 연맹(UIA/International Union of Architects) 회장인 토마스 보니에르(미국·Thomas Vonier)와 최근 세계적 도서관 국제설계 당선 등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스노헤타 사무소의 건축가 로버트 그린우드(Robert GreenWood) 등 국외 2명과 국내 심사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적의 작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대표도서관은 국비 156억8000만원, 시비 235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92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1000㎡,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의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용역비 17억3000만원에 달하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공모 참가등록은 오는 11일까지다. 2020년2월7일 설계작품을 접수하고,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2월1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대표도서관 국제건축설계공모 공식홈페이지(http://gjlibrary-comp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