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시는 경진대회에서 '11개 시·군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해 특별상을 받기도 했으며, 화성시청 소속 정은경 주무관은 개인상으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업소 38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경진대회는 지난 28~29일 양일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열렸다. 환경부 및 전국 지자체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등 170명이 참석했다.
이병열 시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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