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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19] 박영선 "4차 산업혁명의 완성, 함께하는 사회로 만드는 기업가 정신"

27일 '2019 그랜드 팁스(Grand TIPS)'에서 축사
"모두를 위한 기업가 정신 잊지 말고 늘 도전하길"

  • 기사입력 : 2019년11월27일 19:26
  • 최종수정 : 2019년11월28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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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우리는 항상 작은 것에서 출발하지만 작은 것이 모여서 강한 힘이 되고, 강한 힘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팁스 창업팀이 지난 1년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들었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늘 긴장하고 떨리는데, 처음의 그 짜릿함에서 모든 것이 시작하므로 그걸 오래 가져가는 것이 성공의 힘입니다."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열린 '2019 그랜드 팁스(Grand TIPS)'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창업의 가치에 관해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2019 그랜드 팁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19.11.28 justice@newspim.com

'2019 그랜드 팁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혁신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창업팀이 IR을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팁스 창업팀과 지원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다.

박영선 장관은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만난 인도네시아의 공유 차량 앱 개발 업체 'Gojek(고젝)'에서 근무하는 젊은 청년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사회적 가치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 장관은 "고젝은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해서 국민들이 사랑한다고 말했다"며 "유니콘 기업이 곧 10개가 되는 한국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기업을 소개해달라고 해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기계 자동화로 남보다 앞서는 것이 기업가의 목표였다면, 4차 산업혁명의 완성은 우리 사회를 가치 있고 함께 하는 사회로 만드는 기업가 정신이 더 중요하다"며 "그런 기업이 사랑받으며, 우리 모두를 위한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장관은 "중기부가 추구하는 '가치삽시다'는 밸류(Value, 가치)와 투게더(together, 함께)를 합친 것으로, 중기부가 추진하는 여러 브랜드 중 하나"라며 "오늘 도전한 창업팀들이 이윤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기업이라는 기업가 정신을 잊지 말고 늘 도전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2019 그랜드 팁스' 행사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19.11.28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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