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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1월 14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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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佛獨, 北미사일 도발 "유엔 결의 명백히 위반" 공동성명
與, '혐오·막말 이력' 검증 통과해야 예비후보 자격 주기로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신남방이 대안이다'를 주제로 2019 뉴스핌 포럼이 열렸습니다. 베트남 등 신남방지역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지원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포럼에서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겸 대통령 경제보좌관은 기조연설에서 "특정 국가에 대한 무역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한 투자처 다변화가 중요하다"며 "이 가운데 아세안 10개국과 인도를 아우르는 신남방은 그 잠재력이 매우 커 정책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띄운 유승민 대표가 14일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새 변혁 대표는 오신환 원내대표가 맡습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돌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양 원장을 겨냥해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민감한 현안들에 대한 공약 등을 왜 논의도 없이 혼자 내놓느냐"고 따졌고, 양 원장은 "원래 이렇게 논의의 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항변하면서 분위기가 심각해졌다는 것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2019 뉴스핌 신남방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신남방이 대안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같은 달 27일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두고 베트남등 신남방지역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지원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2019.11.14 alwaysame@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심층분석] 美 "연합훈련 조정 가능" 北 달래기…금강산관광도 검토할 듯/뉴스핌
미국이 한미연합훈련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북 유화 제스처를 취한 가운데, 금강산관광 재개를 두고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일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당장 오는 17일로 예정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미국 방문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국방부, 美 거듭된 지소미아 연장 압박에도 "日 부당조치 철회돼야 재검토"/뉴스핌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측 인사들이 지소미아 종료 관련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데 대한 국방부의 입장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지소미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일본이 부당한 보복조치를 철회하고 양국 간 우호관계가 회복될 경우 지소미아를 포함한 여러 조치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남방포럼] 주형철 "경제성장 활력 확보에 신남방정책은 필수"/뉴스핌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겸 대통령 경제보좌관은 14일 "새로운 경제성장의 활력을 확보하고 시장개척을 통한 교역 다변화를 위해 신남방정책은 필수"라고 말했다.

文대통령, 오늘 오후 12개국 대사 신임장 받아…만델라장녀 참석/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12개국 주한 대사들로부터 파견국 국가원수가 부여한 신임장을 받는다. 이 자리에는 세계 인권 운동의 거목이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딸인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연철 통일장관, 현정은 회장 만나…현 회장 방북 추진하나/한겨레
금강산관광 사업의 향배를 두고 남과 북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관광 남쪽 사업자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만나 대응책을 협의한다. 금강산관광사업 20돌(18일) 기념행사를 명분으로 한 현정은 회장의 방북 추진 여부도 비중있게 논의되리라 예상된다.

유승민, '변혁' 대표 사퇴…새 대표에 오신환 "젊은 정당 만들 것" / 뉴스핌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띄운 유승민 대표가 14일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새 변혁 대표는 오신환 원내대표가 맡는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변혁 비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회의를 마지막으로 변혁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與, '혐오·막말 이력' 검증 통과해야 예비후보 자격 주기로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에 앞서 막말·혐오 발언 이력 검증부터 나선다. 총선기획단은 오는 17일까지 공직후보자 검증위원회를 설치하고, 적격 판정을 받은 인사에게만 후보자 등록 자격을 주기로 했다.

[단독] 요즘 '광폭행보' 양정철, 민주당 비공개회의서 최고위원과 '충돌' / 헤럴드경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돌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한 최고위원은 양 원장을 겨냥해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민감한 현안들에 대한 공약 등을 왜 논의도 없이 혼자 내놓느냐"고 따졌고, 양 원장은 "원래 이렇게 논의의 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항변하면서 분위기가 심각해졌다는 것이다.

개각·총선차출에 때이른 지방선거 출마까지… '중구난방說'에 교통정리 못하는 민주 / 문화일보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내각 인사 10여 명에 대한 '차출설'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여권 핵심부 인사들은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톤 다운을 시도하고 있다. 여권에서는 인사청문회 '트라우마' 때문에 개각 폭을 넓히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하는 기류도 역력하다.

황교안, '원유철 원한적 없다' 변혁 반박에 "약간의 의견차이" / 세계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3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대표 유승민 의원이 '변혁 측이 소통창구로 원유철 의원을 원했다'는 자신의 언급을 부인한 것에 대해 "반박이라기보다는 서로 의사소통 과정에서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與, 총선 '영입 1호' 이름표 없앤다…인재 모아 '그룹' 발표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영입 인재를 발표할 때 '영입 1호 000'식의 이름표를 없애고 그룹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영입 발표에서 '1호'는 없다"며 "귀한 인재를 모아서 집단으로 발표하고, 개인을 '이름팔이' 개념으로 공개하지 않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밝혔다.

거꾸로 한국당..초·재선은 '공천 백지위임' 중진은 '복지부동' / 뉴스1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쇄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초·재선과 3선 이상 중진의원 간 행보가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선 의원들에 이어 재선의원들은 공천을 당 지도부에 백지위임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강행 시 총사퇴' 등 인적쇄신론을 들고 나왔지만, 3선이상 중진의원들은 자신들에대한 '용퇴론'이 제기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 한 명도 나서지 않는 등 복지부동하고 있어서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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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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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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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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