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국민연금, 13일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 공청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해관계자 및 각계 전문가 참석 패널 토론
주주권 행사 및 책임투자 활성화 관련 의견 수렴
공청회 이후 이달 말 기금운용위서 최종 의결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국민연금이 책임투자 활성화방안과 경영참여 목적 주주권행사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민연금 책임투자 활성화방안(안) 및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행사 가이드라인(안)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사진=김승현 기자]

이번 공청회는 해당 안건에 대한 이해관계자 및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최경일 보건복지부 연금재정과장이 국민연금기금 책임투자 활성화방안과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행사 가이드라인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박경서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각 이해관계자들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곽관훈 선문대학교 교수, 김우찬 고려대학교 교수,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박재홍 김앤장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이동구 변호사, 이종오 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최경일 보건복지부 연금재정과장, 홍원표 민주노총 정책국장 등 8명이 패널로 참석한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은 지난 7월 책임투자 활성화 초안을 마련한 바 있다. 여기에는 책임투자 원칙 수립, 책임투자 위탁펀드 규모 및 자산군 확대 등이 담겼다.

책임투자는 투자자산을 선택하고 운용할 때 수익 제고를 위해 재무적 요소 외에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아울러 국민연금의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를 위한 세부 원칙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7월 국민연금이 도입한 '수탁자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코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행사 가이드라인, 위탁운용사 의결권행사 위임 가이드라인, 위탁운용사 선정·평가시 가점부여 방안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공청회 등을 거쳐 국민연금 기금 책임투자 활성화방안과 경영 참여 목적의 주주권행사 지침을 이달말 의결할 방침이다. 해당 안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입법 이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