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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부동산 관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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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 온천장역 역세권에 인기
역세권 상가 고정수요에 유동인구 확보 유리
일반 상가와 시세 상승률 등 차이 나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지난 7월에 이어 10월에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사상 최저 수준인 1.25%로 내려가자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 지역은 지하철 외에도 시내버스,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 형성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부동산 가치가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세권에서 분양에 나섰던 상업시설에 대한 열기가는 뜨겁다. 지난 5월에 인천 루원시티에서 분양한 '지웰시티몰'은 계약시작 3일만에 모든 계약을 마쳤다. 이 상업시설은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깝고 도보권에는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가칭 루원시티역(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비역세권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하철 5·8호선이 지나가는 서울 강동구 천호역 상권이 한 예다. 한국ㅍ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천호역 상권의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2.30%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집합상가 투자수익률(1.55%)에 비해 약 1.5배 높은 것은 물론 서울 집합상가 투자수익률(1.70%)도 웃도는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에 위치한 부동산의 경우 아파트 뿐만 아니라 상업시설도 많은 관심을 받는데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 활성화가 뛰어나기 때문"이라며 "역세권에는 대단지 규모의 아파트도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고정수요까지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어 역세권 상업시설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11월 부산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온천 더삽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을 분양할 계획이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상업시설은 특히 대한민국 1호 네트노믹스형 상가라 눈길을 끈다. 네트노믹스형 상가란 네트워크와 이코노믹스를 합친 단어로 상가가 기존의 전통 재래시장과 상생을 기반한다. 반경 0.5km 이내 대단지 아파트와 지하철역이 위치해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며 상가 내에서도 원활하게 연결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판매시설을 의미한다. 그물망처럼 인근의 대형 주거단지와 전통상권, 교통망을 촘촘히 이어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온천더샵헤리티지 스퀘어'는 대지면적 6002.80㎡(1,815평), 연면적 56885.73㎡(17207평)에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이다. 상가는 총 5개 층으로 지어지며 조합원 특별 분양 4~5층을 제외한 1~3층을 일반분양한다. 상가 위에는 전용 59㎡형과 84㎡형의 아파트 190세대와 37㎡형과 49㎡형의 도시형 생활주택 16세대가 들어선다.

'온천더샵헤리티지 스퀘어'는 온천시장 자리에 들어선다. 재래시장이 있던 곳은 보통 지역 내 핵심입지에 자리 잡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단지 주변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급상권이기 때문에 교통망이나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한 우려가 없다. 또한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향후 관광명소화될 것이란 기대도 있다.

게다가 유명 관광지인 부산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상당하다. 온천장역은 월 100만명이 승하차하는 곳이다.부산 시내외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확보돼 있다. 새로운 관광객의 유입과 홈플러스, CGV, 농심호텔, 허심청 등 다양한 고객을 확보한 기존 상권과 그물망처럼 연결 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해 이곳을 찾는 이들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설 온천지구는 300억원 규모의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장전래미안, 금정산 SK뷰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상태며 4천여 세대로 개발되는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 등 2024년까지 반경1km내 약 2만 6천여 세대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갖춰질 예정이다.온천장은 예로부터 명문 8학군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소비지출이 높은 3040세대들의 입주로 인해 그 어느 상권보다 탁월한 집객력을 갖추고 있다.

상가 1층은 4면 개방형 보행로를 통해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동 및 접근이 가능하고 특히 사업지동측면과 재래시장을 연계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카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병원, 약국, 음식점, 피트니스 등 다양한 MD 구성으로 향후 다양한 유동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한 곳에서 식사, 쇼핑, 문화까지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상가 전체의 소비력도 좋다.

인근점포형 상가보다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고 소비자의 눈에 띄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 현재 온천 더샵 해리티지 스퀘어는 벌써부터 분양 문의 열기가 상당하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11월 중 분양 예정이며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81-1에 마련된다.

온천더샵헤리티지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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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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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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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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