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분기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에 이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법정 저소득 부자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대상은 약 316세대다. 또 해마다 복지예산은 증가하고 복지대상자도 지속적으로 발굴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관내 취약계층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소득 부자가구는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기 때문에 생계문제, 양육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방지 및 해결하기 위해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기초수급, 긴급지원, 무한돌봄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통한 후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윤금숙 시 무한돌봄팀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은둔형 복지사각지대가 발굴될 것이며 선제적 발굴을 통한 위기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내 법정 저소득 부자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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