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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태풍 ‘하기비스’로 럭비월드컵 예선 두 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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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으로 접근하고 있는 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럭비월드컵 예선 두 경기가 취소됐다고 10일 NHK가 보도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하기비스가 12~13일 일본 열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일 아이치(愛知)현 도요타(豊田)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뉴질랜드와 이탈리아, 요코하마(横浜)시에서 예정됐던 잉글랜드와 프랑스 간의 예선 두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럭비월드컵 예선 D조 웨일스와 피지의 경기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대회 규정에 따라 경기 연기는 없으며, 무승부로 처리돼 양 팀에 각각 승점 2점이 주어지게 된다. 럭비월드컵에서 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결과 B조에서는 뉴질랜드가 승점 16점을 얻으며 조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고, 이탈리아는 승점 12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예선 탈락이 결정됐다.

잉글랜드와 프랑스도 승점 2점씩을 보태며 각각 C조 1위와 2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

12일 후쿠오카(福岡)에서 열리는 아일랜드와 사모아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13일 요코하마에서 예정돼 있는 일본과 스코틀랜드 등 4경기에 대해서는 당일 아침 최종적으로 판단하기로 했다고 조직위는 밝혔다.

'하기비스'의 예상 이동 경로 [사진=일본 기상청]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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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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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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