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167개 기관 참여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남교육청과 함께 오는 11~12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한 올해에는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교 등에서 역대 최대인 167개 기관이 참여해 15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의 초연결’을 의미하는 알파벳 ‘G’로 표현된 5개의 테마관에서 정부 정책부터 해외 사례까지 소프트웨어 교육 전반의 내용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기술에 대한 특강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초‧중등 학생들의 이야기, 스타트업 개발자들의 강연, 학부모 특강 등의 부대 행사도 열린다.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의 강연, ‘DJ디폴’의 코딩 공연 등도 참가자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주요 프로그램의 사전 접수는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주간 누리집(sweduweek.kr)’에서 할 수 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얻은 소프트웨어에 많은 흥미와 관심이 앞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