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020년 정부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에 ‘군서 군민체육센터 및 작은 도서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생활SOC 시설 간 연계를 통해 시설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복합시설의 경우 단일시설 지원 비율에 국고 보조율이 10% 인상된다.

대상 시설로는 군민체육센터, 가족센터, 작은 도서관 등 10종 시설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군서 군민체육센터 및 작은 도서관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인 군서 면민들의 큰 숙원사업이다.
총사업비 31억원(국비 12억원) 규모로 군서 국민체육센터를 건축하게 되면, 생활체육시설 및 문화시설이 확충돼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생활SOC 확충사업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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