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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결산] 李대통령, 중동 불안 속 아세안과 전략산업 실질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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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필리핀 국빈 순방 성과 안고 귀국
AI·방산·원전·조선·핵심광물 공급망 '성과'
중동 정세엔 "조속한 회복" 촉구 한목소리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내년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다.

중동 불안 속에서 아세안과의 방산·원전·조선·인공지능(AI)·핵심광물 공급망 등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와 교류를 다지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일정을 마지막으로 순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현지시간) 마닐라 영웅 묘지 내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생존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난다. 오후에는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방산·원전·AI 등 미래 산업 실질 협력 강화

이 대통령의 이번 아세안 2개국 순방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방산·원전을 비롯한 AI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03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먼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해 지난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에 합의하는 공동선언문을 교환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공급망과 그린 경제, 무역 원활화,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등 4개 분야 개선으로 통상 협력 선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우리 두 정상은 올해 발효 20주년을 맞는 양국 FTA를 통상과 경제안보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을 충분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기로 했다"며 "양국 간의 긴밀한 투자 협력도 더욱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싱가포르 MOU 리스트

싱가포르는 한국의 아세안 첫 FTA 체결국으로 양국 간 FTA는 지난 2006년 발효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 ▲공공안전분야 AI ▲지식재산 ▲환경위성 공동활용 ▲SMR(소형 모듈 원자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 5건도 체결했다.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통한 양국 관계 강화 및 국가 역량을 높이는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MOU는 양자(퀀텀), SMR, 우주·위성 기술 등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정책 공유와 인력 교류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특히 SMR 협력에 관한 MOU는 별도로 체결했다. 양국은 앞으로 소형 원전(i-SMR) 사업 모델 공동 개발, 인력 양성, 정보 공유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국은 또 공공안전 분야 AI 및 디지털 기술 협력에 관한 MOU를 맺고, 공공 안전 분야 AI 정책 등 정보 및 지식을 공유하고 공공 안전 및 보안 산업 포함 유망 기업(한국, 싱가포르) 지원에 협력한다.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해 양국 관계 강화와 국가 역량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AI 분야)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청년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는 '아시아 대표 혁신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AI 분야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양강 구도이고, 그 외 지역은 많이 뒤처진 게 사실"이라면서도 "한국과 싱가포르는 대략 3위 정도에 위치해 있지만, 제조 분야 등 실용적 영역에서는 얼마든 세계 1위를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식재산 분야 강화 협력 MOU는 지식재산 분야 AI 전환 협력을 강화해 상호 보완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환경 위성 공동 활용 MOU는 새로 갱신했다. 양국은 환경 위성 공동 활용 연구를 진행하고, 환경 위성 자료 공유, 환경 위성 자료의 검증과 대기질 연구, 정책 활용을 위한 협력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냐궁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확대회담 전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어 3일 필리핀으로 이동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마닐라 말라카냐궁 본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디지털 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특정 방산물자 조달 시행약정 ▲지식재산 심화 협력 등 총 10건의 MOU를 체결했다.

또 순방 마지막 날 예정된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조선·원전·핵심 광물 등 분야의 민간 MOU 7건을 추가로 체결한다.

한-필리핀 MOU 리스트

이 대통령은 필리핀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간 특정 방산물자 조달 시행약정 MOU를 언급하면서 "우리 방산기업이 필리핀군 현대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민간 분야에서 체결된 '신규 원전 사업 도입 협력 MOU'와 '필리핀 바탄원전 재개 타당성 조사'는 한국과 필리핀이 최적의 원전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바탄 원전은 1976년 착공했지만 이후 건설이 중단됐다. 필리핀 정부는 2022년 고질적 전력난을 해결하고자 바탄 원전 건설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은 바탄 원전 건설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남아 원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3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냐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불안한 중동 정세 속 아세안 의장국과의 교류 강화

이 대통령의 이번 아세안 순방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올해 아세안(ASEAN) 의장국인 필리핀, 내년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와 방산과 원전, 핵심광물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했다는 의의가 있다. 

중동의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터라 아세안 핵심국과의 협력은 '에너지 우회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운 것이다. 필리핀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는 중동발 공급망 충격에 대비한 자원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첨단기술을, 필리핀은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번 '핵심광물 협력 MOU'에 기반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오전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또 싱가포르-필리핀 정상들과 함께 중동 상황을 논의하고 중동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평화 메시지를 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공동언론발표에서 "저와 마르코스 대통령은 역내 정세와 함께 최근 중동의 상황에 대해서 논의했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마르코스 대통령님께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화 재개 노력을 적극 지지해 주신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미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이에 앞선 싱가포르 공동 언론발표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정상회담에서 논의했다"며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망 등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양국의 우정과 신뢰를 단단하게 만들 것이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깊이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냐궁에서 가진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와 같은 공동의 목소리가 한국이 지역 문제를 넘어 글로벌 현안에도 책임을 다하는 주체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중동 정세는 예측 가능한 사안은 아니었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외교와 경제 일정에 맞춰 아세안 순방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서 소장은 "AI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싱가포르 등과 국가적 AI 네트워크를 형성한 것은 매우 큰 성과라 할 수 있다"며 "AI 얼라이언스 출범은 경제적으로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평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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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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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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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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