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미국 매체 "류현진 번아웃, 휴식 필요"... 류현진은 "밸런스 무너진 탓"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류현진, 4⅓이닝 5K 3실점… 올 시즌 최다 4볼넷
다저스, 콜로라도 꺾고 4연승… 매직넘버 '4'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미국 현지 매체가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류현진에게 휴식을 줘야한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6일(한국시간) "다저스는 간단한 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류현진(32·LA 다저스)에게 휴식을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4월 2.96, 5월 0.59, 6월 2.70, 7월 0.55, 8월 7.48, 9월 6.23이다. 지난 2번의 등판에서 10실점 하며 공략 당했다. 최근 4경기 동안 평균자책점은 1점이나 올랐다"고 지적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3승 도전에 실패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어 "류현진의 문제는 매우 간단하다. 류현진은 지쳤고 번아웃된 상태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지난 5일 2019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또한 3경기 연속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며 시즌 13승 달성에 실패했다.

그는 최근 4경기에서 단 19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21점을 실점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2.45로 올랐다.

포브스는 류현진이 루키시즌이던 2013년(192이닝) 이후 올해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있는 사실에도 주목했다. 류현진은 현재까지 161⅔ 이닝을 소화 중인데, 이는 루키시즌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10일간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을 당시 애리조나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승리를 챙기기도 했다. 다저스에는 류현진 대신 선발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 충분하다.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며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도 충분하다"고 적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지인 LA타임스 역시 "류현진은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다. 최근 부진이 체력 문제와 연관 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도 "류현진의 체력 저하가 의심된다. 예년과 다르게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다"고 했다. 

류현진은 부진의 원인을 밸런스가 무너진 탓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서 "전체적으로 요즘 밸런스가 좋지 않다. 밸런스가 안 맞으니까 제구도 안 되고. 특히 내가 가장 잘 던질 수 있는 체인지업 제구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말한 '밸런스'란 투구할 때 중심이동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그는 "빨리 몸이 쏠리는 걸 느꼈고 비디오 보면서도 체크하고 있다. 초반에 비해 그런 것을 느낀다. 쉰다고 좋아지는 건 아닐 것 같다. 중간에 쉬는 날도 있고 준비할 기간도 있다. 밸런스 맞추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4경기 연속 부진했는데, 야구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그의 돈벌이 수단(?)은 체인지업인데 제구가 안 되는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과 대화를 가질 것이다. 포스트시즌 개막 이전까지 재충전하고 리셋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그는 시즌을 결점 없이 잘 이어왔다.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