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7⅔이닝 1실점' 최원태, 한 달만에 시즌 8승… 키움은 3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우완영건 최원태가 팀의 3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키움 최원태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해 7⅔이닝 동안 6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8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최원태는 지난 7월2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한 달 만에 시즌 8승(5패)째를 수확했다.

지난 15일 NC전에서 6⅔이닝 7피안타 3실점(3자책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최원태는 이날 5연승을 달리던 KT의 상승세를 저지하고 두산과 2위 싸움을 이어갔다.

키움의 토종 우완 선발을 대표하는 최원태는 지난 2년 동안 부상에 시달렸다. 2018 자카르타·팔램방 올림픽에서도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당하는 등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장정석 키움 감독의 철저한 관리 속에 시즌을 치렀지만, 이미 두 차례 부상으로 10일씩 1군을 이탈했다. 그러나 후반기에 들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포스트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사진=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는 경기 초반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1회말 선두타자 조용호를 유격수 땅볼, 오태곤 1루 땅볼, 강백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면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키움 타선이 2회초 최원태에게 선취점을 안겼다. 박병호와 샌즈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에서 박동원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무사 1,3루에서는 장정석이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샌즈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서건창까지 타점을 올리며 3대0을 만들었다.

3점을 등에 업은 최원태는 2회말 유한준을 우익수 뜬공, 로하스 2루 땅볼, 박경수를 2루 뜬공으로 잡아냈다. 3회말에는 2사 후 심우준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조용호를 2루 땅볼로 돌려세우고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4회말을 무실점으로 넘긴 최원태는 5회말 선두타자 박승욱에게 3루타를 허용, 위기를 맞았다. 후속타자 황재균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 키움 유격수 김하성은 곧바로 홈으로 송구했으나 박승욱이 발이 더 빨라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무사 1루에서 최원태는 장성우를 3루수 방면 병살타로 유도, 심우준에게 내야안타를 맞았으나, 조용호를 투수 땅볼로 처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6회초 장영석의 1타점 적시타로 4대1로 앞선 6회말 최원태는 오태곤을 3루 땅볼, 강백호 삼진, 유한준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어 7회말에는 로하스와 박승욱, 황재균까지 범타로 처리한 뒤 8회말

최원태는 8회말 선두타자 장성우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심우준과 조용호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오태곤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상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상수는 후속타자 강백호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최원태의 승계주자를 모두 지워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