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주민불편 해소 및 개발사업 등 도로의 신설에 따른 관내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사업은 사용빈도가 높은 이면도로와 골목길, 교차로 등에 도로명판을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편리한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5월 하순부터 6월 말까지 보행자용 도로명판 미설치 구역을 대상으로 시설물 조사를 실시, 보행자용 도로명판 신규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4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행자용 도로명판 317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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