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용인의 한 조정경기장에서 고등학생 1명이 보트 전복으로 실종됐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9분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저수지 조정경기장에서 수원 A고등학교 선수들이 보트 조정테스트 중 보트가 전복돼 훈련 중이던 학생 3명이 물에 빠졌다.
이들 중 2명은 스스로 물에서 빠져 나왔으나 B(17)군은 현재 실종 상태이다. 자력 탈출한 2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B군을 구출하기 위해 해당 저수지를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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