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화이베이(淮北)시에서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4일 포천시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천시와 화이베이시는 2003년 10월 우호교류합의서를 시작으로 2005년 9월 국제자매도시 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 11일 성황리에 마친 ‘국제청소년 문화 교류 체험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양 도시 교류간담회에서 런동 부장은 그간 이어온 교육ㆍ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ㆍ산업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로 그 폭을 확장하여 양 도시가 상호 발전하고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중국 화이베이시는 안휘성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는 220만명으로 전자산업과 식품가공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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