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해외파' 키움 김선기, 6이닝 5K 1실점 쾌투로 시즌 3승 수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우진 대체 선발 김선기, 16이닝 무실점 호투로 선발 낙점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키움 히어로즈 김선기가 호투를 펼치며 팀의 3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키움 김선기는 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16대4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7월16일 KBO리그 데뷔 첫 승리를 거둔 김선기는 7월31일 LG 트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

김선기는 세광고 3학년 시절인 2009년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메리너스에 계약금 43만달러를 받고 입단했다. 이후 마이너리그 생활을 보내던 김선기는 2014시즌을 마친 뒤 빅리그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방출당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선기는 2016년 상무에 입단, 군 복무를 마친 뒤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에 지명을 받았다. KBO리그 데뷔 첫 해인 2018년에는 21경기에 출전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94로 부진했다. 그러나 올해 부상으로 이탈한 안우진의 대체 선발로 등장해 호투를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움 히어로즈 김선기. [사진= 키움 히어로즈]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피칭을 선보인 김선기는 이날 경기에서도 6회말 손아섭에게 홈런을 내주기 전까지 1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키움 선발진의 새로운 카드로 떠올랐다.

김선기는 1회말 민병헌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손아섭을 유격수 땅볼, 전준우까지 삼진으로 잡아내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회말 2사 후에는 윌슨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고승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2대0으로 앞선 3회말 김선기는 안중열을 좌익수 뜬공, 강로한 2루 땅볼, 민병헌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4회말에는 손아섭 3루 땅볼로 잡아낸 뒤 전준우와 이대호를 연속 2루 땅볼로 유도했다.

타선의 지원으로 4대0으로 앞선 5회말에는 2사 후 고승민에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내줬으나, 안중열을 1루 뜬공으로 처리하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6회말에는 홈런으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은 김선기의 5구째 140km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김선기는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이대호에게 몸에 맞는 공과 윌슨에게 2루타를 맞고 1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고승민에게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맞고 두 번째 실점을 내줬으나, 나종덕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8회말 김성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