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현대그린푸드, 업계 최초 저탄소 돼지고기 단체급식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현대그린푸드는 5일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단체급식에 도입했다.
  • 저탄소 돈육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다.
  • 현대그린푸드는 그린데이 식단에 저탄소 돈육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간 30톤 공급…전국 600여개 '그린데이' 사업장에 저탄소 메뉴 제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식단에 도입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저탄소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단체급식 사업장에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연간 공급 규모는 30톤으로, 현대그린푸드가 1년 동안 단체급식에 사용하는 전체 돼지고기 뒷다리살 물량의 약 10%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국내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도입한 '저탄소 돈육'을 활용한 '돈육 마늘종비빔밥' 등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저탄소 돈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저탄소 축산물 농장으로 인증한 곳에서 생산한 돼지고기다. 해당 농장은 단백질 함량을 낮춘 사료를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농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바이오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다.

저탄소 인증은 사육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반 돼지고기 평균보다 10% 이상 줄인 농장에 부여된다. 다만 생산 농가가 많지 않고 일반 돼지고기보다 가격이 높아 그동안 학교급식이나 일부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소규모로 공급돼 왔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센티브 제도 등을 통해 농가의 생산 여건을 개선하면서 저탄소 돈육 생산량도 점차 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생산 물량 확대에 맞춰 단체급식 공급 규모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2021년부터 저탄소 식단을 희망하는 단체급식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 2회 친환경 메뉴를 제공하는 '그린데이'를 운영해왔다. 현재 전국 65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 가운데 병원 등 일부를 제외한 약 600곳에서 그린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그린데이 운영 사업장에 저탄소 돈육을 활용한 돈육마늘종비빔밥과 제육양배추덮밥, 돈육라구파스타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저탄소 돈육 생산량 증가에 맞춰 공급 물량과 관련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