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븐일레븐이 7일 새우카츠 간편식을 출시했다
- 태국 CPF와 국내 전용 새우패티·돈육 패티를 적용했다
- 음료 할인·증정 행사로 가심비 간편식 수요 공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세븐일레븐이 삼각김밥과 김밥, 샌드위치에 이어 간편식의 핵심 원재료인 패티를 고급화하며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한다. 수제버거와 샌드위치 전문점의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7일 '비교불가 새우카츠버거'와 '비교불가 새우카츠샌드위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상품에는 태국 CP그룹의 식품 계열사 CPF와 공동 개발한 국내 전용 새우패티를 사용했다. 연육을 섞지 않고 새우를 활용해 원물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비교불가 새우카츠버거는 두툼한 새우패티에 양상추와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를 더하고 고소한 햄버거 빵을 적용했다. 새우카츠샌드위치에는 세븐일레븐이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개발한 '리치골드마요네즈'를 사용했다. 기존 마요네즈보다 산미는 낮추고 감칠맛을 높인 소스에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양배추, 유산균 발효 식빵을 조합했다.
오는 14일에는 돈육 패티를 활용한 '직화향불고기버거'를 추가로 선보인다. 기존 불고기버거보다 패티의 돈육 함량을 45% 높여 고기의 씹는 맛과 육즙을 강화했다. 참깨빵과 체다치즈, 양상추에 리치골드마요네즈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세븐일레븐은 2025년 2월부터 간편식 품질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샌드위치 식빵 고급화를 시작으로 삼각김밥의 밥과 김 품질을 개선하고, 김밥에는 과열수증기 공법을 도입했다. 지난달에는 샌드위치 전용 마요네즈도 개발했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새우패티 신상품 2종 구매 고객은 이달 말까지 칠성사이다제로 250㎖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직화향불고기버거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20일까지 펩시콜라 250㎖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재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려는 가심비 소비가 늘고 있다"며 "차별화한 원재료와 제조 공법을 바탕으로 편의점 간편식의 품질 기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