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75명을 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10개 직종에 모두 413명이 지원해 5.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사서직종의 경우 1명 모집에 30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돌봄전담사 직종이 4명 모집에 74명이 응시해 1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직종별 합격인원은 조리원 48명과 조리사 2명, 특수교육실무원 9명, 기관운영실무원 6명, 돌봄전담사 4명, 사감 2명이고 사서와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전문상담사, 유아교육사 각각 1명이다.
합격자들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에 있는 등록서류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관리과로 제출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부산시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채용되는 조리사와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조리사 및 조리원 업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사감과 조리사, 조리원 채용에 대해 기존 학교장 위임채용 방식에서 교육감 직접채용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학교업무 경감과 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에 대해 교육감 직고용제 취지에 맞게 시교육청에서 직접 채용해 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