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멕시코 출신 유명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영화 <헬보이> ,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등을 만들었다. 2019.08.06.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7일 04:20
최종수정 : 2019년08월07일 05:22
![]() |
|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멕시코 출신 유명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영화 <헬보이> ,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등을 만들었다. 2019.08.06. |
kckim100@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