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교육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1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임시회에서 정창모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이삼희 경남도 행정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매년 도와 교육청이 협력 사업 구축, 교육사업 지원 등 양 기관의 협의․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회의로, 지난해 무상급식 합의 등 주요 현안 협의를 이끌어낸 데 이어 올해는 이날 처음 열렸다.
양 기관은 이날 합의에 앞서 그동안 2차례의 실무협의회와 부서 간 조율 과정을 거치며 합의 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날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정 협조, 고교-도립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등 학교 교육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창모 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이삼희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오늘 합의는 지난해에 이어 양 기관이 교육행정 협력 강화와 학교 교육 협력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함께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이 보다 긴밀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년도 경남도 전입금의 교육비특별회계 세출 예산 편성 등을 위한 정기회의는 오는 9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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