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라북도는 올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억7672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1억6036만 달러 대비 10.2% 증가했다.

전북도 올해 수출 목표액은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3억4000만 달러로 상반기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간다면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농수산식품의 일본 수출액은 2466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7.6% 증가했다. 일본은 전북도 전체 수출액의 14%를 점유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파프리카(480만 달러), 사료(457만 달러), 마른김(372만 달러) 등이다.
특히 파프리카는 수출 비중이 전체 생산량의 약 40~50%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품목으로 현재까지 특이동향은 없지만, 일본 내 통관 지연, 검역 강화 등 비관세장벽을 통한 규제에 대비해 수출농가들이 잔류농약 검출 모니터링 강화 등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