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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퇴장', 한화이글스, 5연패... 롯데와 승차없는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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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삼성은 5연패서 탈출했지만 한화는 5연패를 당했다.

한화 이글스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대9로 패했다. 5연패를 당한 한화는 최하위 롯데와 승차 없는 9위를 유지했다. 삼성 선발 맥과이어는 5이닝 6피안타(1홈런) 6탈삼진 3볼넷 4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한화는 2회초 1사후 이성열의 솔로홈런(시즌 17호), 장진혁 최재훈의 연속 2루타, 투수실책, 양성우의 적시 2루타 등으로 대거 4점을 뽑았다.

한용덕 감독이 퇴장당한 한화가 5연패를 당했다. [사진= 한화이글스]

그러나 3회 한용덕 감독이 퇴장을 당하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3회말 무사 2,3루에서 박해민이 우익선상으로 뻗는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한화 우익수 호잉은 공을 잡은 뒤 송구하는 과정에서 공을 그라운드에 떨어뜨렸다. 김성철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그 사이 3루주자 이성곤이 리터치로 홈을 밟았다. 2루주자 김상수도 3루에 안착했다. 4대1.

1점을 만회한 김한수 삼성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호잉의 포구가 완벽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비디오판독후 판정은 세이프로 바뀌었다. 1사3루상황이 무사 2, 3루로 변했다.

안타로 번복되자 한용덕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항의했다. 비디오 판독으로 항의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한용덕 감독은 퇴장 당했다. 이 틈을 타 삼성은 김헌곤의 희생플라이와 러프의 적시타로 1점차(3대4)로 추격했다.

4회 삼성은 강민호의 솔로홈런(시즌 12호)으로 동점을 엮은 뒤 박해민의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화 선발 장민재는 3⅔이닝 9피안타(1홈런) 2탈삼진 무4사구 5실점으로 이태양과 교체됐다. 이어진 2사1,2루서 삼성은 이원석의 1타점 적시타 등으로 점수를 보탰다.

한화 이성열은 7회초 2사 후 6대7를 한점 차를 만드는 솔로홈런(시즌 18호)으로 멀티 홈런을 터트려 다시 추격을 개시했다.

6대9로 뒤진 9회초 한화는 송광민, 호잉, 김태균의 연속 안타로 2점차로 점수차를 좁혔다. 이후 이성열은 교체투수 장필준에게 병살타를 당했다. 장진혁의 적시타로 1점차로 좁히려했지만 9회말 2사 1루서 최재훈은 삼진으로 돌아섰다.

양상문 전 감독과 이윤원 전 단장이 동반 사퇴, 공필성 대행 체제로 운영한 롯데 자이언츠도 패했다.

SK 와이번스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를 8대6으로 승리, 후반기 첫승을 올렸다. 이날 선발 투수 김광현은 이날 7이닝 4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2승(3패)과 함께 KBO리그 통산 9번째 1400탈삼진을 달성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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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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