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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공무원 밀착건강관리 ‘안심협력병원’ 5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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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성모병원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지정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은평성모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로 지정하고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에 맞는 특수한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해 1월 1일부터 서울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그리고 서울백병원 등 총 4개 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지정, 운영해왔다.

건강보험공단 비 급여항목을 제외한 진료과목은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등 27개과, 골절과 외상 등 특수화된 전문 클리닉 9개 분야 등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 중인 119안심협력병원에 더해 은평성모병원을 추가해 서울시 전역에서 소방공무원 진료상에 접근성 제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고 밝혔다.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나눈 권역별로 중심권역은 서울백병원, 북동권역은 서울의료원, 남서권역은 보라매병원, 남동권역은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경찰병원을 이용하면 되고 이번에 북서권역에 성모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함으로써 소방공무원 특수건강 진료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2018년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결과 내과 진료 827명로 가장 많고 정형외과 785명, 재활의학과 277명으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용 병원별로 보라매병원 14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의료원 1378명, 강남분원 15명, 서울백병원 414명 등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향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을 통해 누적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역학연구를 진행해 소방공무원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의 유형을 밝혀내고 질병의 사전예방을 통해 소방공무원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공무원 밀착 건강관리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방현장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진료기록이 누적되면 이를 바탕으로 역학연구를 진행해 선제적인 질병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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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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