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2일까지 중소기업의 제품개선과 공정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의 올해 3차 신청 및 접수를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공정·품질 기술개발 R&D사업'은 제품 및 공정개선 기술개발을 집중지원 하므로,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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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사진=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18.8.8. |
올해 지원예산은 전국 443억8000만원으로 연간 3회(1차 2월, 2차 4월, 3차 7월)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약 1123개 과제(제품공정 969여개, 뿌리기업 공정 154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기간은 최대 1년,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5000만원(뿌리기업 공정 과제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75%까지 지원하게 되고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25% 이상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과제는 '프라스카티 매뉴얼 2015'에서 정한 연구개발 과제로 적합하여야 한다. 공정개선 과제는 공정 R&D의 기준에 적합한 과제이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 중, 3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인 기업이며 지난해 대비 달라진 주요내용은 산업위기 대응지역에 과제를 우선 지원하며, 공정개선 과제의 사업계획서 양식 중 목표달성 및 최종평가 지표가 수정된 것이다.
3차 공고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제품공정개선 기술개발사업에 한해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I-CON) 연계 추천 기업에 우대가점(5점) 항목이 추가되었다.
또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수준을 기준 수준보다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정과제의 경우 현장평가 통과 시 우선지원한다.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이관식 과장은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은 기존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향상시키거나 제조공정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이라며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적극 참여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