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경기도주식회사, 한-베트남 기업인 교류 통한 판로확대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측 이번 기업인 교류회 통해 긴밀한 경제협력 약속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과 해외 판로확대를 위해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 플라자홀에서 경기도-베트남 경제협력 기업인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석훈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 손하그룹, 밤부캐피탈, 경기도 상공회의소 등 양국의 중요 경제 대표, 경기도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더욱 긴밀한 경제협력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석훈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왼쪽)가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 플라자홀에서 열린 경기도-베트남 경제협력 기업인 교류회에서 즈엉 안 반 주한 베트남 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번 행사는 즈엉 안 반 주한 베트남 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과 글로벌 베트남의 대기업 리 빈 손 손하그룹 대표, 팜 민 난 밤부캐피탈 부사장, 트렌 하 린 비박 그룹 대표, 구엔 홍 삼 탄팟스룹 대표, 리 티 벳 빈민 그룹 대표, 부득르엉 주한 베트남 교민회 수석부회장과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이창훈 AK레저 대표, 이기성 BC아이엔티 대표, 양영석 GUE 대표, 윤윤식 중소기업연합회 회장 등 양국의 주요 경제부문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준비한 합창단의 축하와 양측의 축전 교환, 동영상 시청, 제안과 논의, 감사 선물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경기도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도는 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분포한 성장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다. 특히 무한한 가능성과 저력을 갖추고 수출 강국으로 주목받는 베트남과 손을 맞잡아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주한 베트남 대사관 투자참사관 누엔 티 탐 하인은 “이번 경제협력 교류회를 개최한 경기도주식회사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경제·전략적 협력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2018년도 기준, 양국 간 교류가 662억달러가 넘게 성장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앞으로 우호적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라며 화답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오랜 교류역사와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다지고, 경제, 문화 등 광범위한 범위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향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와 도내 중소기업의 성공적 진출 방향에 대해 제안,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앞으로 더 긴밀하게 상생의 지평을 열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교류회는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베트남 기업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를 논의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강한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하려고 마련됐다”며 “특히 문화와 정서가 비슷하고 우호적인 관계로 최적의 수출시장을 갖춘 양국이 이번 교류회를 통해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즈엉 안 반 주한 베트남 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베트남과의 교류 활동을 환영한다”며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과 베트남 현지 기업 간의 협업을 기대하며,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